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eter Kim Jul 22. 2016

흔적, 머물다

서금앵 SOLO EXHIBITION

감사하게도 회사 2층에 아트룸이 생겨 작가들의 전시회가 많이 열린다. 늘 시간이 없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로 관람을 못하다, 아침에 잠시 다녀왔다.


많은 작품들 중 "너와 나의 이야기"라는 작품에 시선이 오래 머물렀다. 일상의 소소함과 아기자기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좋았다.


부족하지만 사진으로 담아왔으니, 감상해보세요.

(본 전시회는 촬영이 허가된 전시회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마이클무어의 다큐 핀란드 교육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