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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Jul 22. 2016

흔적, 머물다

서금앵 SOLO EXHIBITION

감사하게도 회사 2층에 아트룸이 생겨 작가들의 전시회가 많이 열린다. 늘 시간이 없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로 관람을 못하다, 아침에 잠시 다녀왔다.


많은 작품들 중 "너와 나의 이야기"라는 작품에 시선이 오래 머물렀다. 일상의 소소함과 아기자기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좋았다.


부족하지만 사진으로 담아왔으니, 감상해보세요.

(본 전시회는 촬영이 허가된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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