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관찰이 약하다.
엄밀히 말하면 관심이 없는 것 일수도.
매일가는 길인데도 관심을 갖고 걸으니,
'아니 여기에 이런것도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것도
관심의 부족이 큰 탓일 것이다.
온라인의 관심을 오프라인으로 변경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주 부터 다시 '점심 투어'시작이다.
만나고 듣자.
미지의 인생을 발견해 나가는 인생 탐험가. 실험을 좋아하고 시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수집하는 경험수집러. 경험수집잡화점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