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밖에서는 SNS, 회사 내에서는 이메일과 보고서로 글쓸일이 참 많다.
이왕 쓰는거 잘 써서 인정도 받고 싶은게 사람 마음.
1. 그 분야의 자료 마구마구 수집
2. 하나씩 읽어보면서 괜찮은 자료 Keep
3. 괜찮은 자료들만 따로 모아서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로 남김.
(나도 보기 편하고, 남도 보면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4. 자료들에서 가이드 해주는 방법들 실제로 적용해서 효과성 확인.
5. 괜찮은 방식으로 꾸준히, 꾸준히 연습.
그런 의미에서 위의 3번 과정에 있는대로 글쓰기에 유용한 자료 모음을 브런치에 남김.
(요새 '스틱'이란 메시지 관련 책을 읽어서 그런지, 제목은 확실히 낚시성이 ㅋㅋㅋ)
글쓰기에 참고할 유용할 자료를 저장/공유 함. 읽어보시고 좋은 방법들은 어서 써먹어 보시길 바래요.
→ 꽤나 긴 연습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 적용해볼 예정. 습관이 되면 엄청난 스킬업이 있을 듯.
1) 글 담는 그릇을 배워오자
2) 펀치라인과 터치라인
3) 레이아웃은 내용만큼 중요하다
4) '프아이버시'를 노출하면 재밌어진다
5) 반복 체크만 해도 훨씬 깔끔하다
6) 너무 잘 쓰려고 하면 절대 잘 쓸 수 없다
1) 쓰는 사람의 언어가 아닌 읽는 사람의 언어로 쓰라
2) 줄일 수 없는 수준까지 간결하게 쓰라
3) 실용 글쓰기의 생명은 논리이고, 논리는 근거에 의해 완성된다
4) 자신만이 줄 수 있는 독창성을 가져야 한다
→ 읽고 난 후 주의하려고 하고 있음.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