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는 서브 계정!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고백하지만 난 금동빠다!
금방 동기 부여에 빠지고, 금방 행동으로 옮겨 보기도 하기 때문이다. 호기심 또한 충만하여 이것 저것 해보는게 많고 그와 비례하여 금방 그만두는 것도 많다. 그러다 보니 글을 쓰고 발행하는 브런치가 점점 산만해짐을 느낀다. 그렇다고 그게 싫어 호기심을 참을 수도 없어 결국 서브계정을 하나 만들려고 결심. 어떤 플랫폼으로 갈까 고민 하다 브런치 쓰기 전 글을 쓰던 네이버 블로그를 서브로 삼기로 했다. 네이버 블로그 이름은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로 정했다.
앞으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1일 1대화 암기와 요새 핫하다는 "페북 3주 다이어트" 실행기 등 직접 해보는 일들의 진행 사항은 이 곳을 통해 업로드 예정. 얼마나 잘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시작하고 보는 금동빠!! ㅋㅋ
#얼마나가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