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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May 13. 2018

인생이 참 가볍다

2018년 5월 13일 메모.

오랜만에 들른 서점

베스트셀러를 몇 권 들썩이다

인생이 참 가볍다는 상념에 빠진다.


진지하면 진지충

설명하면 설명충인 시대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


그냥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함께하는 치열함이 그리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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