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카인드 』vol.6 에서 건진 메시지
하루에 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필사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필사 모임을 6개월째 운영하고 있어요. 벌써 100권이 넘는 책 속에 나오는 180개의 문장(메시지)이 모였습니다. 지금 3월 반 멤버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필사로 배우는 삶의 필살기」에서 7 번째 소개할 필살기는 매거진『우먼카인드』(바다출판사, vol.6)에서 뽑은 메시지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문장은 '여성의 목소리로 세상을 말하다'는 모토를 가진 잡지 『우먼카인드』vol.6 에서 골라봤습니다. 오늘 문장은 특히 공감을 한 문장이었어요. 대부분의 불행이 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함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문장처럼 그 비교는 주로 내 스스로의 무대 뒤 장면과 다른 사람들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대상이 됩니다. 마치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들의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좌절하게 되는 것과도 같은 것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사를 해보시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라요~
다른 멤버들의 코멘트!
필사 후에 다른 사람들은 이 문장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살펴보세요 (๑˃̵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