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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Mar 05. 2019

지름길의 환상을 버리고, 해야 할 일 하기

엠제이 드마코의『언스크립티드』에서 건진 메시지

하루에 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필사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필사 모임을 7개월째 운영하고 있어요. 벌써 100권이 넘는 책 속에 나오는 180개의 문장(메시지)이 모였습니다. 필사로 배우는 삶의 필살기」 매거진에서 8 번째 소개할 필살기는 엠제이 드마코의『언스크립티드』에서 뽑은 메시지입니다.


▶️ 필살기 8. 지름길의 환상을 버리고, 해야 할 일 하기 



사람들은 무언가를 할 때 지름길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살아온 날들을 돌아볼 때에 세상에 지름길이란 게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지름길이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름길을 찾을 시간에 해야 할 일을 하는 거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다른 멤버들의 코멘트!

필사 후에 다른 사람들은 이 문장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살펴보세요 (๑˃̵ᴗ˂̵)


ⓒ 작은연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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