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순 작가님의『담백하게 산다는 것』에서 건진 메시지
하루에 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필사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필사 모임을 8개월째 운영하고 있어요. 벌써 100권이 넘는 책 속에 나오는 180개의 문장(메시지)이 모였습니다. 「필사로 배우는 삶의 필살기」 매거진에서 11 번째 소개할 필살기는 양창순 작가님의『담백하게 산다는 것』에서 뽑은 메시지입니다.
양창순 작가님은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기도 하시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전문의이기도 하십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책은 작가님의 후속 작품이고요. 이 책의 문장에서도 우리가 살면서 한 번은 적용해 보면 좋을 듯싶은 이야기를 던지시네요. 여러분도 살면서 마음이 억울한 경우가 있으시죠? 그럴 땐 어떻게 풀어나가시나요? 작가님은 오히려 그럴 때일수록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서, 한 걸은 물러나 나 자신의 반응을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계시네요. 문장을 필사하시면서 여러분도 한 번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해 보시기 바라요 (^^)
다른 멤버들의 코멘트!
필사 후에 다른 사람들은 이 문장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살펴보세요 (๑˃̵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