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직업은 없다

by 천성호


“사람은 쓸모가 있다고 느낄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같아.”


아내가 문득 그렇게 말했다. 평소와 다름없는 저녁, 별다른 의미 없이 흘려들을 수도 있었던 말이었지만, 이상하게 그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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