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보험 자체가 깡통전세 사기 주범 몸통이다...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 깡통전세 인천광역시 대부분 해당
- 이미 22% 역전세 (전세 > 매매 역전)
- 거의 대부분 깡통전세 (전세가율 80% 이상)
원인 : HUG 전세보증보험 (국가가 설계한 역전세 사기 제도)
[5년 내내 자행된 국토부의 패악질]
- 공시가 현실화 90% 한다고 해놓고
- 공시가 X 150%~190% 전세보증보험 들어주기
-> 역전세 깡통전세 무갭투기 사기 합법화 판 깔아준 국토부 주택정책과 공무원들의 만행
매매가 1.0억
전세가 1.2억 (공시가 8000만원 X 150% 전세보증보험)
전세보증보험 가능
합법적으로 2000만원 역전세 사기 가능한 국가 대한민국
구독하신 분들은 잘 알 것이다.
그동안 거의 4~5년 동안 전세사기 깡통전세 관련해서 정말 수십개의 글을 올렸다.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고, 세입자들이 전세제도 개념 (집주인 한테 평생 전세금이 없는 개념) 이 부족해서
무갭, 역전세 사기를 계속 당하는 현실을 보면서 그게 안타깝고 화나서 깡통전세 관련 글을 계속 올렸다.
국토부, HUG 쪽에는 5차례 이상 민원을 내서 근거를 남겨두기도 하였고,
감사원, 대검에 국토부를 고발까지 하였다.
국토부, HUG 쪽에는
공시가 150% 전세보증보험 들어주고 -> 집값이 10~20% 폭락하면 -> 돌려줄 재원이 있는지, 시뮬레이션 스트레스 테스트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돌아오는 답변은 형식적인 개무시 복붙 답변 뿐이었다.
나는 깡통전세 사기의 책임을 명확하게 선을 그으려고 민원을 내서 근거를 남겨둔 것이다.
(정치인들이 이 사안을 정치적인 공격의 도구로 활용을 못하게 막아놓았다는 뜻이다.)
세입자들이 전세사기, 깡통전세 사기를 왜 당했을까?
- 특약도 잘 하고
- 1순위 확인도 잘 하고
- 전세보증보험도 다 들었는데
나중에 보면 집주인 연락두절 + 압류 + 파산 이렇게 되어 돌아온다.
그 이유가 뭘까?
-> 공시가 X 150~190% 역전세에 무차별적으로 들어진 국가의 전세보증보험 제도 때문이다.
이게 너무 화나서,
5년 간 국토부가 자행한 전세사기극을 책으로 써놨다.
깡통전세 사기의 주범은 국토부와 HUG공무원 들이다.
[전세사기 국민들이 5년 내내 당한 이유]
[세입자]
전세보증보험 된다고 무조건 맹종한다. (전세제도 개념없는 무뇌)
[부동산]
전세보증보험 된다고 미끼쳐서 계약을 시킨다. (책임이 없다.)
[집주인]
매매 1.0억 인데
전세 1.2억 받아서 2000만원 사기를 친다.
(공시가율 80% X 150% = 1.2억 까지 전세보증보험 들어진다. 역전세 사기가 합법이다.)
1채 2000
10채 2억
100채 20억
1000채 200억
(합법적으로 사기가 가능하다. 전세보증보험 때문에...)
너무나 간단한 산수 논리다. ^^
이걸 몰라서 전세 사기를 그동안 당한 것이다.
특히, 공시가율이 높은 인천 같은 곳 X 150%~190% 전세보증보험이 들어지면서
죄다 역전세화 된 것이다.
세입자는 바보들이라 전세보증보험 된다고 전세를 기어 들어가 살고 있다.
vs
집주인은 당당하게 공시가 150% 해서 역전세 사기를 친다. (국가가 만든 거라 합법이다.)
황당한 일이다.
5년 내내 국가에 의해 자행된,
합법적인 전세 사기극,,,
그 원인 제공 : 국토부 HUG 전세보증보험 제도가 해준 것이다.
네! 맞아요! 사기당해요!
전세반환보증 전세보증보험 = 국가가 설계한 역전세 사기극 이었습니다!
[전세 사기 안 당하는 방법]
- 공시가 무시하고
- 매매가 구해서 80% 이하 전세금인지 확인할 것
(아파트 오피스텔 80% / 원룸 다가구 70% 내외)
(서울 아파트 오피스텔 85% 내외까지 봐도 됨)
매매 1억
-> 전세 8000만원
매매 2억
-> 전세 1.6억
80% 산수... 얼마나 쉽나요...
[집주인 대출 있으면?]
매매 1억
-> 집주인 대출 5000만원 + 전세금 3000만원
매매 2억
-> 집주인 대출 1억 + 전세금 6000만원
80% 산수... 얼마나 쉽나요...
(전세가 저렴하면 1순위 대출이 있다... 조심하세요... 라는 뜻...)
전세보증보험 = 국가가 설계한 역전세 사기 제도,,,
세입자가 스스로 매매가를 구해서 80% 내외인지 확인을 해야 하는 국가...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국토부 공무원들과
HUG 공무원들은
본인들이 역전세 사기 주범이라는 것을 언제까지 은폐할 수 있을까...?
지금 국회 계류 중인 -> 공시가 120% 전세 계약 규제 입법
모든 언론이 -> 전세가율 70~80% 확인해라 기자들이 떠들고 있는데
vs
국토부 HUG -> 공시가 150~190% 역전세 사기보험을 설계해 놓고
언제까지 국민들을 속이고 본인들의 실책을 은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정말 궁금하다.
HUG 전세보증보험 제도를
처음에 누가, 왜 저렇게 설계를 역전세로 해놨을까...?
이제는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 대한민국 현존하는 모든 전세 사기 수법이 폭로되어 있다.
- 대한민국 깡통전세 사기의 주범은 국토부 HUG 전세보증보험 제도 때문이다.
폭로한 책 !!! ㄷㄷ
전세 근저당 계산 방법 - 전세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
전세보증보험을 들면 -> 전세사기를 무조건 당한다. (쓰레기 헬-조-선)
전세보증보험 사기 주범 국토부 -> 대검찰청에 고발
(사건배당) http://naver.me/Fp15Xkq7
HUG전세보증보험, 0원 갭투기를 조장하는 최악의 제도
(전세대출과 보증보험의 관계)
HUG전세보증보험, 컨설팅 전세사기, 그 실체를 고발합니다.
역전세 사기! 합법적으로 치세요! (feat. 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