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전세보증보험, 전세사기 주범, 언제까지 숨길까?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정말... 이제는 지겹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집주인이 공시가 150% 운운 하면서 보증보험, 일부보증을 말하는데 안전한가요?"
"매매 2억 전세 2억인데, HUG 보증보험 들어지니까 괜찮겠죠?"
하는 바보같은 질문들이 인터넷 상에 계속 쏟아지고 있다.
책쓰고 많이 알려주고,,, 이제는 안 그러겠지 했는데, 지금도 무갭투기가 판을 치고 있다.
무갭투자, 역전세 갭투자를 활개치고 있다.
이유가 대체 뭘까?
갭투자는 왜 집값 폭락과 상관이 없나?
내돈이 0원 들기 때문이다.
아니, 집을 사면 살 수록 -> 공짜로 그냥 돈이 벌리기 때문이다.
위 기사 내용은
OO일보 경제부 기자가 오늘 새벽에 올린 기사 이다.
[기사제목]
"HUG 전세보증보험이 전세사기를 부추기고 있다."
국민여러분들아, 내가 (바보아저씨 라는 사람이)
지난 5~6년 내내 알려준 이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단 말인가...
대한민국 어찌 이렇게 70~80% 산수도 스스로 못하는
어리석은 바보 동물 국가가 되었나...?
관련해서
오늘 나는 기획재정부와 감사원에 재차,
국토부 HUG 예산 낭비를 고발하였다.
고발한 내용 그대로를 블로그에 옮겨 적는다.
주변에 본 글을 꼭 알려 전세사기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
전세보증보험 역전세로 설계하여
예산을 도둑질한 국토부 공무원 파면을 요청드립니다.
현행 국토부 HUG 전세보증보험은
- 공동주택 공시가 150%
- 아파트 분양가 90% 까지
보증을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 공동주택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그렇게 해도
역전세 갭투기 사기에 전세보증보험이 계속 들어지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를 합법적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저는 역전세 컨설팅 바지사장 끼워넣기 사기의 문제를
4~5년 전부터 인지하고,
사태의 심각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을 하여,
지난 4~5년 간
- 국토부
- HUG 내부 감사실 팀장
- 수협은행 등 (역전세 전세대출 취급 은행)
지속적으로 그 위험성을 알려왔으나,
그리고 책까지 집필하여 그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려왔으나,
해당 기관은 철저하게 본 민원을 묵살하고,
조직적으로 국민들의 혈세를,
무갭투자 역전세 갭투자 컨설팅에 활용하도록,
조장하고,
방조하였습니다.,
심지어 한시적으로
공시가 190% 까지 전세보증보험을 올려주면서
역전세를 더더욱 판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역전세로 인한 보증사고는 5000억 단위로 증가하였고,
향후 조단위 또는 그 이상으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이에 본 제보인은
HUG 전세보증보험 관련 민원을 묵살하고
역전세 사기의 몸통이 된
- 국토부 주택보증과 공무원과
- HUG 보증보험 관련 공무원들을
- 예산낭비의 죄를 물어 파면조치 하고
현행 공시가 140~150% 들어지는
전세보증보험 제도를 폐지하고
각 지역의
평균 경락가율 60~70~80% 서울의 경우 85% 수준에 맞춰
전세가율을 국가에 의해 지역별 강제하는 정책을 빨리 도입할 것을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국회는 현재,
- 공시가 120% 이상은 전세 계약을 하지 못하거나
- 전세금 20~30% 이상은 보호예수 의무화 하도록
전세 계약이 하도록 하는 입법이 계류중이나
이것이 수년 째 통과가 되지 못하는 점은
전세보증보험 + 역전세 수천채~수만채 갭투자의 흑막
그 이면에
- 퇴직한 HUG 국토부 공무원들의 역전세 컨설팅 법인
- 국회의원들의 무차별 적인 역전세 수천채 갭투기 "법인" 소유
이것 때문에
상식적인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정부가 공시가 150% 역전세 보증보험을 들어준 실제 이유도
그 내막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LH, 대장동과 비슷한 정권 비리, 그런 합리적인 의심)
본 제보를 받고 공유하신
- 언론사 경제부 기자들
- 감사원 공무원 여러분들 께서는
HUG 전세보증보험 제도 자체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빨리 인지하고
국토부 공무원과 HUG 공무원과 - 역전세 컨설팅 법인 사이에 어떠한 커넥션이 없었는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제는 수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세보증 관련 사고는
앞으로 더더욱 늘어가 조단위 이상이 될 것이고
자체 보증 규정 60배 초과하여,
결국 추경을 하거나 허그 자체가 파산이 직면하는
그런 상황으로 가게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HUG 는 지금 집값 폭락에 대비한
스트레스 테스트 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역전세 컨설팅 바지사장 끼워넣기 컨설팅은,
국토부 공시가 140%~150% HUG 전세보증보험 제도
이 자체 때문에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보증보험에
제동을 반드시 걸어야 합니다.
[HUG 전세보증보험의 치명적인 결함]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건물]
건물 10억
공시 7억 X 150%
전세 10.5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그렇게 해도 역전세 사기가 합법화 됩니다. 코메디 같은 나라죠.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가 합법이 됩니다.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그걸 대책이라고 내놓은게 무갭투기 사기꾼 원희룡
정부가 무갭투기 사기꾼
원글 폭로글
- 집주인 대출 없네요~
- 전세보증보험 들었네요
- 1순위 전세권 설정이네요 (확정일자+전입신고)
-> 그런데 전세사기 당하는 쓰레기 국가
언제까지 이 나라의 바보 국민 바보 세입자들은
깡통전세를 계속 당할 것인가...
진정한 개돼지 세입자 민국의 모습입니다.
국토부 HUG 공무원 들은
- 개돼지 일까요?
- 치밀한 사기꾼 일까요?
...? ^^
바보아저씨
(※ HUG 전세보증보험의 결함을 대한민국 최초로 발견하고 국가와 투쟁 중인 사람 ※)
전세 근저당 계산 방법 - 전세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
[국가가 조장한 갭투기]
HUG전세보증보험, 0원 갭투기를 조장하는 최악의 제도
(전세대출과 보증보험의 관계)
HUG전세보증보험, 컨설팅 전세사기, 그 실체를 고발합니다.
HUG전세보증보험 컨설팅 이자지원 사기의 실체 폭로
(강서구 800채 사기, 국토부가 주범)
국토부 공시가 30% 상승 -> 대한민국 모든 전세금 45% 대폭등!
(HUG전세보증보험 때문에 대폭등!!!)
전세 이자지원 사기를 조장한 국토부 HUG 도둑 형제들
대한민국 집값은 왜 떨어질 수 없는가? (국토부 컨설턴트 출신의 대 폭로글)
-> 매매 계약 중인 집에 매매가=전세가 동일한테 전세대출로 입주하는 BABO들 때문에 ^^
-> 매매가 = 전세가 비슷한데 전세 입주하는 멍청이 BABO들 때문에 ^^
루나 코인 = 역전세 사기 = 폰지 사기
역전세 사기! 합법적으로 치세요! (feat. 국토부)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전세보증보험을 들면 -> 전세사기를 무조건 당한다. (쓰레기 헬-조-선)
전세보증보험 사기 주범 국토부 -> 대검찰청에 고발
(고발) http://naver.me/5XUu2h5V
(사건배당) http://naver.me/Fp15Xkq7
은행 + HUG 전세사기 방법 (공시가 150% 역전세 사기)
- 5대그룹 대기업 근무
- 5대은행 시중은행 근무
- 국토해양부, 국토연구원 파견 근무
- HUG 전세보증보험의 결함을 대한민국 최초로 발견하고 국가와 투쟁 중인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