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아저씨의 경제 부동산 이야기
빌라왕 1300채 바지 집주인 정신지체 장애인 살해 사건 전말
국토부 HUG는 왜 무자본 갭투자를 5년 내내 조장해 왔을까?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바뀐 집주인(서울역 노숙자)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빌라왕 권모씨 1300채 무자본 갭투자를 하고
모텔에서 급사를 하였다고 한다.
급사는 무슨,,,
- 정신 지체 장애인을 바지 사장으로 내세워
- 수천채 수만채 무자본 역전세 갭투기 바지 사장으로 만들고
- 맛있는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정신지체 장애인을 바지 사장으로 만들고
이제 집값이 폭락하니
-> 꼬리 자르기 하려고 바지 사장을 살해한 사건이다.
그런데 기사를 보니 가관이다.
(HUG)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처음 겪는 일이에요."
거짓말을 그냥 하고 있다.
필자 :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책 저자는
지난 거의 5년 간 본 건에 대한 민원을
국토부, HUG, 대검찰청, 경찰청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 하였고
최근에는
- HUG 연구원장
- HUG 개인전세보증처장
- HUG 감사실, 법무실장
- HUG 대관 실장과 통화 까지 마친 상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빌라왕 사기의 주범 원인 제공은 HUG 국토부 였다.
[HUG 국토부의 공식 입장]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야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HUG 연구원장)
"매매 = 전세 무자본에 전세보증보험이 나가는 것이 세입자 보호이자 당연한 것이다."
(HUG 개인보증처장)
"매매 = 전세 무자본에 전세보증보험이 나가는 것이 세입자 보호이자 당연한 것이다."
(HUG 대관실장)
"매매 = 전세 무자본에 전세보증보험이 나가는 것이 우리도 처음에 반대를 많이 했지만"
"결국 무갭투자 부채비율 100% 상태 전세보증이 계속 나가고 있고"
"실제로 개인 전세보증에서 큰 적자가 매년 나고 있다."
그러나
"분양보증 + 개인전세보증 SUM을 하면 적자 만회가 되어서 그냥 복지 차원에서 두고 있다."
이것이,,,
필자가 HUG 와 통화로 담판을 지어서 도출해낸 HUG 공식 입장이다...
소름끼치지 않으신가요...?
국토부 HUG 는 현재
무자본 갭투자에
HUG 전세보증보험을 활용해도 된다는 말을 통화 상으로 나한테 해준 것이다.
"매매 5.00억 인데 전세 4.95억 계약하면서"
"전세보증 찾는 사람도 보호해야죠..."
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vs
그러나 반대로
"대한민국 모든 전세금이 공시가 140~150% 까지 끌어 올려져 맞춰지면서"
"전세 무자본 역전세 컨설팅 갭투기 바지 사장 사기가 대대적으로 자행되고 있었다."
금번 권모씨 1300채 터진거는
시작에 불과하다. 1300채 저거는 그냥 빙산의 일각이란 뜻이다.
전세 계약은 2년 + 2년 = 총 4년으로 바뀌었고
공시가 150% 역전세 컨설팅 사기는 그래서
세입자가 모르는 사이,
집주인이 4년을 버틸 수가 있다.
4년을 버티다가 -> 갑자기 대대적으로 경매 고의 파산이 일어나는 것이다.
수천 채 바지 떠안은 서울역 노숙자, 정신 지체 장애인들은
살해를 당해 꼬리 자르기를 당하고
온전한 바지는
이미 전세금 들고 -> 해외로 다 튄지 오래다.
앞으로,,,
대대적으로 더 터질 것이다...
나는 눈 앞에 보이는 FACT 그대로
위험하다고 5년 내내 국가에 검찰에 경찰에 다 알렸고
그 민원의 근거는 사실 쌓여있다.
나는 HUG 실장님과 개인보증처장 님에게 통화상으로
"역전세 컨설팅 사기는 이제 엄청난 메기이자 고래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복지라면서 매매 = 전세 동일한 무갭에 HUG 전세보증보험을 들어주실 껀가요...?"
라고 논리적으로 따져 물었으나
돌아오는 답은 항상 같았다...
[HUG 공식 입장]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야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이렇게 해주는 것이 당연하다 말하고 있다.
컨설팅 바지사장 살해 사건이 터지고
수백억 수천억의 보증 사고가 터진 이 시점에서도
HUG는 이걸 복지를 위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국회]
공시가 120% 이상 전세계약 금지 계류 중
[은행]
지역 경매 낙찰률 80% 초과는 전세대출 자체 거절 (안심전세대출 특히 거절)
vs
[국토부 HUG]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야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갭투자 허용)
국토부는 왜 무자본 갭투자를 5년 내내 조장해 왔을까?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바뀐 집주인(서울역 노숙자)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국토부는 왜 역전세 갭투자를 5년 내내 조장해 왔을까?
지금 집값 폭락해서
공시가 > 매매가 상태
너 보증보험 가입하면 무조건 사기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야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바뀐 집주인(서울역 노숙자)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빌라왕 바지사장 컨설팅 사기의 주범이자 몸통은
역전세 무자본 갭투자에 HUG 전세보증보험을 5년 내내 가입시켜준
-> 국토부 HUG 여기가 전세사기의 주범이자 몸통이다.
전세보증보험 제도를 폐지하고
-> 각 지역별 경매 낙찰률에 맞춰 전세가율 80% 초반 계약을 의무화 해야 하고
-> 갭투자 자본 20% 보호예수 의무화를 해야한다.
그래야 바지사장인 정신지체자 살해도 막을 수 있고
무자본 역전세 갭투자도 원천적으로 근절할 수 있다.
따라서,,,
빌라왕 권모씨 살해의 원인 제공도
-> 국토부 HUG에 일부는 있는 것이다.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픈 현실이다.
갭투자에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바지가 되고 있다.
엄청나게 많겠지...
엄청나게 지금도 살해 당하고 있겠지...
영문도 모른채 말이지...
[국가가 조장한 갭투기]
HUG전세보증보험, 0원 갭투기를 조장하는 최악의 제도
(전세대출과 보증보험의 관계)
HUG전세보증보험, 컨설팅 전세사기, 그 실체를 고발합니다.
HUG전세보증보험 컨설팅 이자지원 사기의 실체 폭로
(강서구 800채 사기, 국토부가 주범)
국토부 공시가 30% 상승 -> 대한민국 모든 전세금 45% 대폭등!
(HUG전세보증보험 때문에 대폭등!!!)
전세 이자지원 사기를 조장한 국토부 HUG 도둑 형제들
역전세 사기! 합법적으로 치세요! (feat. 국토부)
전세보증보험 사기 주범 국토부 -> 대검찰청에 고발
(사건배당) http://naver.me/Fp15Xkq7
전세보증보험을 들면 -> 전세사기를 무조건 당한다. (공식기사)
전세보증보험을 들면 -> 전세사기를 무조건 당한다. (쓰레기 헬-조-선)
안심전세대출 = 국토부가 설계한 = 역전세 사기 대출
은행 안심전세대출 + HUG 전세사기 방법 (공시가 150% 역전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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