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전세 바지사장 피해자가 된 사람의 안타까운 글...
깡통전세 바지사장 되는 방법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깡통전세 바지사장 피해자가 된 사람의 안타까운 글...
깡통전세 바지사장 되는 방법
[Q]
1) 대출이 급해서
2) 사기꾼을 만났다
3) 법인 뭐 명의 옮기고 운운하면
4) 개인회생하고 용돈도 좀 받고 한다더라
5) 뭐 하다보니 갑자기 법인은 폐업되어 있고
6) 나는 법인 대표가 되어 있고 (바지)
7) 세금 압류되어 있고 경매 된다고 운운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이게 대체 뭔가요?
라고 올린 실제 바보의 질문...
[A]
당신이 지금 무슨 사기를 당한 거냐면요...
역전세 컨설팅 바지 사장 사기 당한거야.
너 퍽치기 조심해라.
잘 보세요.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바뀐 집주인(너 바지사장)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빌라왕 1300채 바지 집주인 정신지체 살해 사건의 전말
집 2억
---
대출 1.5억 1순위로 받고
전세 1.0억 받아
= 2.5억 이지?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1채 5000만원
10채 5억
100채 50억
1000채 500억 -> 해외로 튀면서 -> 법인파산
-> 너는 바지 사장 피해자 되고
쟤들은 500억 들고 해외로 튀면서
-> 2000만원 주고 퍽치기 알선
-> 겨울에 너 퍽치기 당해 죽을 수 있고 (이거 실화 사례임)
너만 죽으면
-> 법인 사장 사망 -> 모든 1000채 공소권 말소
깔끔하게
증거 인멸
ㅊㅊ
ㅅㄱ
퍽치기 조심해라.
역전세 갭투기 법인 당 최소 500채 ~ 최대 8000채
아무것도 모르면서 바지사장 되어 있는 사람들...
- 서울역 노숙자
- 정신 지체 장애인
- 가정주부, 대학생들...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을까...?
너무 끔찍하고 소름 끼친다...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야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바뀐 집주인(서울역 노숙자)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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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보험을 들면 -> 전세사기를 무조건 당한다. (조선일보 공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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