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vs 임대사업자 누가 거짓말 하고 있을까?
정부가 쉬쉬하고 은폐하는 이유
빌라왕 사기주범 = HUG 국민들을 다 속이고 있는 이유
한달 전 2023년 3월 29일
나는 임대사업자 HUG 공시가 126% 인하 반대 시위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 글을 써놨다.
역시나.
임대사업자는 거리로 몰려나와,
HUG 공시가 150% -> 140% -> 126% 인하 정책 철회해 달라고
집단 시위를 하고 있다.
저들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해야 할 시위이다.
임대사업자도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이다.
지난 글에 이어서
이번 임대사업자 HUG 시위 사태의 원인과
향후 나올 국토부 HUG 정책을 또 예언해 보겠다.
HUG 허그는 지난 5년 간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 빌라 공시가 150% 까지 무조건 전세보증보험을 다 들어줬고,
- 심지어 190% 까지 한시적 운운 하면서, 무지막지한 역전세 사기에도 전세보증을 다 들어주었다.
(이것이 위험하다고 알려주는 민원인들 철저하게 묵살해왔다. 나는 민원 수십 번 낸 근거 자료를 국민신문고 전산으로 증거로 다 가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매년 다주택자 세금을 더 먹이겠다고.
공시가율을 60% 65% 70% 71.5% 이렇게 현실화를 하면서
그 올라간 공시가 150% 까지 전세보증보험을 계속 들어주면서 역전세 빌라왕 사기의 판을 깔아 주었다.
(위 표를 그냥 보고 산수만 해보시면 된다.)
그걸 부랴부랴 HUG 가 깨닫고
부채비율 90% 까지 내려서 갭투자 레버리지 10% 필요하게 내렸다.
(공시가율 71% X 150% 하면 역전세)
(공시가율 71% X 126% 하면 90% 갭투자)
여기까지 갭투자 할 때 내돈 10% 정도는 최소한 있어야 된다.
이렇게 정책을 바꾼 것이다.
사실 10% 돈만 들고 갭투자 하는데도 위험한데도,
국가가 전세보증보험을 다 들어주는 지금 바뀐 정책도, 위험한 정책이다.
(모든 국민이 집 1채 살 돈 만 들고 -> 10채 갭투기 해도 -> 국가가 모든 빌라에 전세보증보험을 들어주겠다?)
이렇게 말하는게 지금 정상인가?
모든 언론이,
모든 부동산 전문가가,
80% 초과하면 깡통주택 위험하다고 연일 언론에 대고 떠들어 되는데,
vs
정작 국토부 HUG 는 90% 갭투자 모든 빌라에 전세보증보험을 다 들어주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임대사업자]
공시가율 71% x 150% 역전세로 수십채 ~ 수백채 갭투기를 해놓고
공짜로 돈 벌어 놓고 (잠정적으로 역전세 사기를 친 주범)
공시가율 71% x 126% 국토부가 내려서
전세 1억 당 돌려줄 돈 1700만원
10채 1.7억
100채 17억 없어요.
망했습니다.
그래서 HUG 가서 시위 중이다.
이 시위자. 이들 중에는 사기꾼 vs 사기꾼 아닌 사람이 지금 섞여 있다.
- 애초부터 공시가 150% 맞춰서 역전세 사기를 수백채 치고 -> 4년 버티면서 시세 차익을 노리겠다는 임대사업자 들이 있을 것이고,
- 애초에 공시가 130~140% 근처에서,,, 아주 역전세는 아닌,,, 85~90% 갭투자를 해둔 선량한(?) 임대사업자도 섞여 있을 것이다.
후자의 사람들이, 특히 문제다.
선량하게 85~90% 갭투자를 했는데,
- 집값이 폭락했고
- 공시가 폭락해서
- 내려간 공시가 150% 아니고
- 내려간 공시가 126% 까지 낮추라고 하니
전세 내려가서 돌려줄 돈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 것이다.
5억 전세 공시가 150% 상태 : 전세 5.36억 받았다가
5억 전세 공시가 150% 상태 -> 전세 5.36억 받았다가
집값 폭락
4억 전세 공시가 150% 상태 -> 전세 4.29억으로 내려줘야 되는데
국토부가 150% -> 126% 강화
4억 전세 공시가 126% 상태 -> 전세 3.60억으로 내려줘야 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아마 위 계산은 선량한 임대사업자들도 5월 1일 전까지 쉽게 계산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막상 닥치면 1.76억 전세금 감액해서 세입자를 돌려 줘야 된다.
이게 감당이 가능하겠는가?
(임대사업자 중 상당수는 0원 들고 5억 갭투자, 5000만원 들고 5억 갭투자 한 상태란 말이다.)
애초에 취득세만 내고,
0원으로 수십채 수백채 갭투기 해놓고,
5억 전세 1채 돌려줄 돈이 1.7억~1.8억 하는데 감당이 되겠냔 말이다.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든 사람들이 대체 누굴까?
임대사업자 vs 국토부 HUG,
둘 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
[결론]
공시가율 X 150% 무책임하게 국민들 혈세로 전세보증보험 들어준
국토부 김효정
HUG 개인보증처 이창하
HUG 개인보증처 전 직원 연구원들
이놈들이 빌라왕 사기의 진짜 주범이자.
임대사업자를 대 혼란에 빠뜨린 주범이자.
역전세 사기판을 깔아 세입자 피눈물 흘리게 만든 주범이다.
국민들이 이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전세사기 피해 세입자]
공시가 150% 역전세 들어줘서
-> HUG 전 임원, 전 국토부 장관을 고발해 놓은 상태다.
[임대업자]
공시가 150% -> 126% 내리면 다 죽고 경매로 파산합니다.
-> HUG 찾아가서 시위 중이다.
(두 집단이, 정 반대의 논리로 시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대체, 나라가 왜 이지경이 되었나?
- 세입자 : 역전세 사기 당하고
- 임대사업자 : 역전세 사기 판 유지시켜 달라고 하고
- 임대사업자 일부 : 폭락한 상태 150% 유지 해 달라는 선량한 사람들 포함. 이건 인정
- 국토부 HUG : 리스크 민원 무시하고 공시가 150% 전세보증보험 계속 들어주고. 무책임한 복지부동 공무원들
각각의 이해 관계자가 따로 노는 상태가 된 것이다.
[국토부 HUG]
이놈들이 앞으로 낼 정책 예상
- 임대사업자 공시가 150% -> 폭락한 사람들 150% 유지
- 폭락하지 않고 상승하거나 유지 중인 지역 -> 150% -> 126% 강화
- 150%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기존 것은 소급 안하고 계속 유지 등
이렇게 지역별로 시세차익에 따라 전세보증보험을 세분화해서 운영해야 할 것이다.
[모든 원인의 제공]
전국 모든 지역을
지역의 상황을 전혀 무시하고
공시가 150% 보증보험을 유지한 결과 발생한 일이다.
내막을 알면 코메디가 따로 없다.
국토부 김효정, HUG 이창하
과연 지금 책상에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빌라왕 본격적으로 터지기 전에
나랑 4~5시간 통화해서 내가 알려주었던 내용들,
이제 다 현실로 다가오니 할 말도 없고,
혹시나 통화한 녹취록을 인터넷 상으로 공개할 까 노심초사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분명 나에게
"공시가 150% 전세보증 들어주는 것은, 당연한 국가 복지입니다."
라면서 으름장을 놓고, 민원인을 깔보고 사실 그랬다.
사실 당신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죄는
파면도 모자란다.
[결론]
현재 발생한 모든 빌라왕 건축왕 전세 사기의 원천 원인 제공자는
-> 공시가 150% 역전세 전세보증보험들 수년 내내 들어준
-> 국토부 HUG 대한민국 국가의 공무원 들이다.
정부가 쉬쉬하고 은폐하는 이유
빌라왕 사기주범 = HUG 국민들을 다 속이고 있는 이유
공시가 > 매매가 상태
보증보험 가입하면 무조건 사기
정신 차리세요.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야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 126%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26% 하면 무조건 갭투기 사기야.
(매매가 전세가율 90.72% 깡통전세)
[빌라]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바뀐 집주인(서울역 노숙자)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1채 사기 + 5000만원
10채 사기 5억
100채 사기 50억
1000채 사기 500억 -> 수리남 송금
바지 사장 20대는 => 살해
정부가 쉬쉬하고 은폐하는 이유
빌라왕 사기주범 = HUG 국민들을 다 속이고 있는 이유
[빌라왕] HUG전세보증보험, 드러나는 국가주도 역전세 사기극
정부가 쉬쉬하고 은폐하는 이유
빌라왕 사기주범 = HUG 국민들을 다 속이고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