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창조주가 아닌 창작자다.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다시 재조립할 뿐이다.
나 또한 대단해져서 바뀐 것이 아니라, 매일 내가 서 있는 위치를 조금씩 스스로 옮긴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