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8만 시간
이 책은 30년 넘게 직업 상담을 한 임상경험에서 추출한 이야기와 명제로 기록한 8만 시간의 구체적 방법론이다.
은퇴 나이, 60세부터 100세까지 약 40년을 생존한다고 가정 했을때,
하루 24시간 중 생존에 필요한 활동을 제외하고 평균 하루 11시간 × 365일 × 40년 ≈ 약 16만 시간을 목적을 두고 보내야 한다면?
만약 은퇴이후 경제적 자립이 완성되어 있지 않다면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그중에서 생존을 위해 써야 하는 시간은 8만 시간이고, 그렇다면 남는 8만 시간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내 꿈을 위해 써야 할 시간"이라고.
°나의 생각
이건 단순 계산이 아니다. “시간의 주권”을 되찾으려는 선언이다.
인생의 후반에 대하여 세네카는 이렇게 말했다
“비로소 자기 것으로 돌려받는 시간”이라고.
이미 보낸 시간은 해야했고, 해내야 했던 일위에 '의무' '책임'이 쌓여 있었다면 이제는 'ㅇㅇ'을 완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아름', 즉 나를 완성하는 것이다.
아름이라는 말은 15세기 석보상절의 문장으로 아름답다에서 나를 의미한다. 즉 나 다운 것이 곧 아름다운 일이며, 삶을 아름답게 완성해야 한다는 말.
마흔 두번째 봄을 맞이하며 생각한 구체적 방법은 이렇다.
하나.덜어내기다.
더 이상 나를 규정하지 않아도 될 역할 정리
예: 관계 (돈.시간.인간.사물.일 등)
나. 선명하게 하기다.
끝까지 붙잡고 싶은 가치 확인
예 : 8만, 아니 16만 시간 전부를
내가 좋아하는일이 곧 나 다운 일임을 알고
그렇게 채워나가는 것.
(운동.여행.독서관련 모든 활동.일도좋다)
다. 표현하기다.
그 가치를 일상 속 행동으로 옮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