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마음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달리 Jul 25. 2024

신호등




겨우 한 번의 신호를 놓쳤을 뿐이다.

내가 건너갈 수 있는 차례는 분명히 온다.


- 나달리의 문장사전 '신호등



매거진의 이전글 작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