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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삶은 처음이라 그래
빠삐용
by
회색달
Nov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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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나방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나방과 나비 모두를 빠삐용이라 부른답니다.
그런데 왜 성공과 실패라는 말은 있을까요?. 어쩌면 그건 성공만을 쫓는 이기심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나비와 나방을 구분 짓지 않듯
새해에는
성공과 실패를 구분 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로지 성장이라는 말로 부르면 삶도 조금은
더 가벼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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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성공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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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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