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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삶은 처음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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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
Dec 10. 2024
추운 겨울 이긴 한데,
오늘의 내가 바라는 날씨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비가 왔으면 해.
그렇게라도 하면
오늘의 나를 조용히
응원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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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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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달라지는 중
저자
“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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