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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room한국에서 자란 시간만큼 일본에서 살아온 이방인입니다.연구자이자 설계자, 한때는 엄마였던 사람.정체성과 언어, 소속의 경계를 살아오며 조용히, 뜨겁게 살아낸 삶을 기록합니다.
문전성시'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아이엠 저리킴창업 실화 소설 <지옥에서 사옥까지> : 이제는 출간 작가가 된 저리킴 입니다. 창업 7년반 동안의 이야기를 소설로 구성했습니다. / 많.관.부- yoong해피와의 추억을 꼭꼭 눌러담은 <주경야dog> 출간 작가, 다시 글 쓰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