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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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
한때 2만 구독자에게 매주 뉴스레터를 실어 나르던 편집인, 이제 영국에서 개, 삶, 놂, 쉼, 밥(그냥 이것저것)을 주제로 글을 써 나르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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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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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린
글 쓰는 디자이너. 디자이너였던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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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피
(전)핀테크 기획자. 데이터와 통계 개념의 '지출 관리 시스템(가계부)'를 13년째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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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글보다 삶이 먼저라는 이오덕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으며 죽는 날까지 쓰면서 살아가려 한다. 사람은 내부에 저마다의 빛을 지녔음을 나 자신과 내 글을 읽는 이들에 증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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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닥이
학계에 비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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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나무
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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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이홍규
민망한 주제에 대해 부끄럼 없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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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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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단
정신병에 대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