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을찾아볼까
아주옛날부터 사용해왔던
그 누가 창시했는지 모르는
저 멀리 룬에서부터 가까이의 MOON까지.
가시적인 매력을 지닌 힘을
그 고대의 룬과 현대의 MOON에 애써 끼워맞추려는
당신들의 노력이 보인다
인간은
언제부턴가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전과
동그란 구위에 살아가고 있다고 믿어버리게 되었는지도몰라
이끌림을 받는 힘과
이끌리게 되는, 그래서
나약하다고 이름붙여지게 되어버린(타의).
한쪽면이 우리와는 다른
人의 속내인지도 모르지
아무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