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꿈이 무너지는 순간을 만끽하는구나
말없이 손을 내미는 사람들에게
쥐어줘야만 했던 검은 돈은
누구의 입속으로 파고들고 있는지 나는 잘은 모르겠다.
계획된 기획과 돈을위한 show.
그들의 장단에 놀아나는 소비자라는 이름의 우리는
그저 열광하면 그만이다.
열광하면 그만...
힘든삶이지만 지게차를 힘겹게끌며
박스를 줏어모으는 삶이 부러워 보일 때가 있다.
이름도 모를 중형차를 몰며
떵떵거리며 현찰박치기를 해 쌌는 재벌 2세들이 부러워 보일 때가 있다.
선택할 수 없는 삶?
원망만 해야하는 현실?
부모의 돈에 감사하고있는 자신?
내 밑에 인간들은 다들 벌레인가?
돈이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