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 특성상
솔-직-히,
한국인들보다는 많지는 않지만 외국 사람들이 종종
들를때가 있다.
여행사나 비지니스 투숙객이나..
인종쪽으로 살펴보자면
하얗거나 검은쪽보단 같은 동양인이 더 많다. 아마도.
타이완 사람들
일본 사람들
중국 사람들 기타등등..
어쩌다 가끔
아침 식사가 두팀이 겹치게 되면
밥먹는 타이완 사람들,
밥먹으러 내려온 일본 사람들,
서빙하는 한국 사람들..
졸지에 3국의 아시아인들이 모이게 된다.
당연히 언어소통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되는데,
우리는 한국어로도,
일본어로도,
타이완어로도 대화를 나눌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하는 언어는
제 4세계언어인 '
영어
'.
3국의 인간들이 모여서
또다른 국가의 말을 내뱉고 의사 소통을 하는걸 생각하면
나름대로 같은 인종(아시아인)들인 주제에
지금껏 아시아공통어 하나 만들지 못했다는게,
왜 허연인간들이 노란 피부의 우리를
미개인 취급하고 더럽게 생각하고 냄새난다 하는지
이제야 좀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