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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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 r. 톨킨
웅장하고 서사적인 영상미를 뽐내었던 영화의 방아쇠가 되었던 작품.그런덕에 반지의 제왕보다 소박하고 뭔가 옛 정취가 느껴진다.간간히 들어있던 '지도' 또한 귀여웠어.먼 옛날에 꿈꾸었던 판타지 치고는너무 환상적인거 아니야?
183흔남 노군의 싱글☆라이프 ಠ_ಠ 쳐진 눈의 섹시함💕 뭐든 쓰고보는 인간✍️ 협찬 문의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realnog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