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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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군

1.

나를 잡아먹었다.. 악마의 눈빛을 띄며, 나를 잡아먹었다. "나 무서운 사람이야"라는 연발하며.. 나를 사정없이 잡아먹었다 + 4 or 5. 현실도피의 일인자였다.



2.

그곳엘 가는 동안 많이 무료했다.. 하지만, 최상의 만남. 우린 지하로 내려갔다. 마치 이상의 암실과도 같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도 하다. [위잉~~] 기계음. 커다란 하나의 눈과 네 개의 눈동자가 마주치는 순간이다. 피는 튀지 않았다 + 4. 나를 던져버렸다. 지금은.. 병상에 있다. 죄의 값을 치르는 걸까.



3.

집 없던 아이.. "이리와" 나의 그 한마디와 쾌락의 끝은 악몽이었다. 반복에반복에반복에반복.................. 피를 보았다. 하지만 상징이 아닌. 더러운 그 blood... 피 묻은 나의 몸. 피 묻은 시트. 친구네 집이었다. 우린 때아닌 빨래를 했다. + 2. 배반의 장미. 알 수 없는 혐의를 남기고.



4.

..myself..................



5.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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