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파티플래너 Part. 03

대한민국의 파티


파티&파티플래너(눈과마음)
파티를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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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대로 인류가 생겨난 이래 파티는 계속되어 왔다면 왜 갑자기 영향력있는 트렌드가 되어 새삼스럽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일까?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서 파티가 어떻게 뿌리내리고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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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들어서서 유학생들과 몇몇 동호회를 시작으로 ‘파티’라는 단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양 사람들에겐 생활의 일부인 ‘파티’의 형식과 스타일을 모방했고 ‘모르는 사람’ 과의 사교에도 두려움을 갖지 않았다. 유학생들에겐 어쩌면 당연하기도 하고 별일 아닐지 모르지만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파티’ 따라하기는 당시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이었나보다.



아무튼 그들은 자신들의 잔치, 행사를 파티라 자신있게 칭하면서 정기적으로 주최하기에 이른다.




90년대 후반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른바 커뮤니티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PC 통신에 이어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 전문 사이트 그리고 채팅사이트 등이 각광받으면서 과거 지인들과의 모임이 대부분 이었던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자연스레 적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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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티’라는 단어가 서서히 고개를 들 때쯤과 맞물리는 커다란 흐름이 있었다. 바로 오프라인 모임의 활성화 인데 ‘하이텔’, ‘천리안’ 등을 필두로 ‘아이러브스쿨’ 외 몇몇 커뮤니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채팅과 게시글로 대변되던 초창기 인터넷 문화는 보고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모임’으로 차차 그 중심을 옮겨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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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정모’ 등의 모임을 뜻하는 단어들이 생겨나고 모니터와 자판으로 상대와 교감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얼굴보고 대화하는 것에 더욱 무게감이 실리기 시작한다. 온라인상의 이런 동창모임이나 동일관심사를 가진 동호회 등등 갖가지 커뮤니티들은 ‘오프라인’을 보조해 주는 역할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다양한 커뮤니티들은 예전과는 다른 색다른 형식의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하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파티는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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