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티의 생성
파티&파티플래너(눈과마음)
파티를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 도서
파티 파티플래너
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파티’. 그런데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로 인해 파티는 여전히 숱한 편견과 오해에 휩싸여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파티와 파티플래너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 그리고 파티를 활용한 마케팅과 이벤트의 한 부분으로서 파티 시장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편안함’이다. 그래서 독자들이 보다 편하게 파티 문화를 접하고, 기본적인 정의를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어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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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유학생들과 일부 부유층의 사교 모임이 ‘파티’라는 단어로 알려지면고 일부 보기 좋지 않은 모습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우리 머릿속은 ‘파티’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대중들에게는
거기는 그런데~
걔네들은 그렇데~
등으로 ‘파티’ 이야기들이 난무하면서 대한민국의 파티 문화는 그 단추가 처음부터 잘못 끼워지게 된 것이다. ‘퇴폐’와 ‘럭셔리’라는 말로 말이다.
어쨌든 90년대 후반의 다양한 계층에서의 그저 술 마시고 노래방을 가던 과거와 달리 새로운 모임문화에 대한 요구가 생겨났고 이는 ‘파티’라는 이름으로 서서히 한국인들에게 새겨지게 된다. 대중들의 귀에 ‘파티’라는 단어를 접하게 한건 ‘유학파’ 와 흔히 말하는 ‘가진 자’ 들의 모임이 구전되면서부터 말이다.
그리고 2000년대 초. 한편의 광고는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N 캔커피 브랜드 광고였는데 파티플래너 지미기 씨가 벨벳으로 치장된 화려한 파티장에서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캔커피를 한잔하는 것이 이 CF의 대략적인 줄거리였다.
어찌 보면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는 컨셉이었지만 솔깃 솔깃 들려오는 파티 문화에 대해 궁금해하던 사람들에겐 고마운 CF였던 것이다. CF 하나가 우리나라의 파티 문화의 정착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물론 CF 덕에 일반 대중에게는 파티가 접하기 힘든 럭셔리 문화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데에도 기여한 것이 사실이지만 말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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