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화를 위해서는 공간 정화는 어떠세요?
인생의 흐름대로 살아가다 보면
내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끝을 알수 없는 정체된 시기가 올때가 있다.
이럴때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동안
시간의 흐름에 억지로 끌려다니기도 하고,
견뎌야 하는 현실적인 상황에 묶여 마음과 공간을 돌아볼 시간 없이
그저 헛헛하게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돌아오는것도 미약하고,
만나는 사람들과도 다투고 의도치 않게 상처 받기도 하고
돈은 구멍이 뚫린듯 빠져나가고,
맛있는것을 먹어도 무슨맛인지 알수 없고
수많은 사람 속에서 혼자인거 같은 느낌이 강해
눈물조차 나지 않는 메마른 상태가 온다.
이 시간이 언제면 끝이 날까 하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변화의 순간이 조금씩 찾아온다.
그 시기에 가장 먼저 하게 되는것이,
내 경험을 비추어 볼때
내 주변을 정리하고, 변화를 주고,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데,
이를 스페이스 클리어링이라고 말한다
그동안은 혼란스러운 머릿속으로 인해
마음과 공간을 돌아볼 시간도 없다 보니 주변이 어떤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이상하게 내 마음의 혼란을 정돈하듯
공간을 환기시키고
지저분하고, 불필요한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청소하게 되고
공간의 소소한 변화를 주기 위해 소품을 교체하면서 기분전환을 한다.
마치, 좋은 기운이 들어오도록
공간의 좋은 변화를 주고
이를 통해 마음의 좋은 시그널을 주면서
인생의 흐름 속에 그 순간에 메몰되거나 좌절하지 말고
다시 한번, 인생의 도약을 하도록 에너지를 충전하는 그런 순간이 오는거 같다.
오늘도 땀흘리며 스페이스 클리어링을 했다.
힘들지만, 콧노래가 나올만큼 기분이 좋은 이유는
나에게 좋은 기운이 올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이지 않을까?
지금 마음이 복잡하고 집중도 되지 않고,
하루하루 흘러가는 일상이 무겁고 힘겹게 느끼세요?
그러면, 공간의 정리하고 변화를 주는건 어떠실까요?
내가 자는 침대포를 바꾼다거나,
나를 비춰주는 등을 바꿔준다거나,
내가 시선이 머무는 곳에 예쁜 꽃을 꽂아 놓은 꽃병을 놓아두거나,
더럽고 낡은 물건은 정리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을
정리하고 변화를 주고 꾸미는건,
나란 사람을 소중하게 돌보는 기분을 들게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변화를 주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