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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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자몽
2020, 서울에서 퇴사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고향 제주로 왔다. 내가 사랑하는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 음악을 즐기고, 글을 쓰며,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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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시아는 '시와 (내면의) 아이'를 뜻하고 문학과 그림(책) 매체를 연구합니다. 대학에서 문학과 '그림책의 이해'를 가르치며 번역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문화톡톡' 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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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
간소한 생활, 소소한 즐거움,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지향합니다. 그러지 못한 주변 여건에 종종 좌절하지만 그럼에도 한발씩 꾸준히 지향점에 다가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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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영한번역가, 작가, 책 안 파는 책방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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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무용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에 감탄하며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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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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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아끼는 여자의 솔직한 고백
http://kazmikgirl.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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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고래
에세이 작가. 겹쌍둥이 네 아이를 키우며 생존을 위한 읽기와 쓰기, 멍때리기를 반복. 쉽고 좋은 글을 써서 조금 웃기고 싶은 욕망이 있는 수줍은 사람. 어린이 이야기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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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엄마생활 슬엄생 리나
10년간 전업주부로 살던 평범한 여자가 '습관 크리에이터'로 사는 이야기🤍자기계발을 멈추지않는 엄마. 나는 내가 좋다. 나는 지금이 좋다. #비타30 #슬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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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 제주. 여기서 행복할 것 > 제주도시여자 김보람입니다. 정서코칭과 관계지향육아, 환경과 함께하는 삶에 관심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