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살아내겠다는 고요한 약속
많은 것들이 흔들리고,
때로는 마음도 지쳤지만
나는 아직 여기 있다.
넘어졌던 날도 있었고,
아무도 몰랐던 눈물도 있었지만
결국 나는
다시 하루를 살아냈다.
큰 다짐은 하지 않는다.
그냥 오늘처럼,
내일도 나답게 살자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 다짐 하나가
나를 앞으로 이끌고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낸 나,
그것만으로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