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브랜드 리컬러 대표의 인생과 사업에 대한 희망 에세이
BLUE NOTE DAY6
사업이란 무엇인가.
사업을 하면서부터 언제부터인가 ‘생각의 나라’의 왕자가 되었다. 많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며, 오늘은 가장 근본적인 ‘사업이란 무엇일까’에 대하여 자문하고 고민해보다가 한 문장의 시(詩)로 정리하게 되었다. 사업을 고민하시는 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업이란 좋아하는 것.
사업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서
모두 함께 좋아하는 것.
(해석)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업의 주체가 ‘나’ 이기에 적어도 사업이라면 남이 원하는 것보다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보았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가 좋아해서 선택하고 결정한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즉 ‘그 시장의 고객’을 말한다.
“좋아하는 것을”
처음 설정을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큰 카테고리의 사업분야를 정했다면, 이제부터는 내 감정이나 나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해야 하는 단계다. 해당 시장의 아이템이나 소구 포인트, 고객 감정 등을 고려한 고객 여정을 설정해야 한다. 언제나 고객 중심적 사고를 갖고, 늘 고객의 입장에서 그들이 무엇을 좋아할지를 연구해야 하는 과정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업은 혼자서 할 수 없다. 이 분야를 좋아하고 마인드가 잘 맞는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단계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모든 것을 시장, 즉 고객 중심적으로 맡기되, 방식만큼은 우리만의 것이 있어야 한다. 경영전략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우리만의 방식, 차별화되면서 우리가 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해 가는 단계이다.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서”
실제 고객에게 전달되는 최종 제품 단계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MVP모델, 20%만 완성되었더라도 시장에 내놓고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면서 수정 보완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리스크도 줄고,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게 되어 충성고객을 만들 수도 있다.
“모두 함께 좋아하는 것”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해관계자’가 모두 만족스러워야 하고 좋아해야 하는 것이다. 이해관계자라면 회사의 임직원, 주주, 고객 등 우리 사업과 연관되어 있는 모든 집단을 말한다.
이렇게 우리 모두 함께 좋아지는 날을 그려본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