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치아바타 빵의 절반을 가르고 치즈 등의 속재료를 올린다. 빵을 두동강 내지 말고 끝을 남겨 펼치는 게 좋다. ⓒ CREATED BY RECONCEPTOR
② ①을 달군 그릴 팬에 올려 꽉 누르며 앞뒤로 굽니다. 치즈가 녹고 빵에 그릴 자국이 나면 끝! 방토 피클도 꺼내서 준비한다. ⓒ CREATED BY RECONCEPTOR
③ 빵을 반으로 잘라 그릇에 올리면 완성!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방토 피클을 곁들여 먹으니 개운해서 좋았다. ⓒ CREATED BY RECONCEPTOR
TIP
• 파니니를 만들 때 플레인 치아바타를 사용하면 속재료의 맛을 더 잘 살릴 수 있다. • 그릴에 빵을 구울 때는 중불에서 꾹 눌러주고 한 번만 뒤집는 게 좋다. 그래야 그릴 자국이 예쁘게 생긴다. • 센 불에서 하면 치즈가 녹기 전에 빵이 먼저 타버리고 약불로 하면 빵이 뻣뻣하고 질겨지므로 불 조절에 신경 쓰자. •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추가한 이유는 다양한 치즈의 풍미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 마침 냉장고에 베이컨이 있어서 넣은 것이다. 피자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어 재미있다.
diet plating
다이어트 파니니 01호
구운 야채 치즈 파니니
파니니의 삼위일체, 구운 야채
베이컨이나 햄보다
구운 야채를 추가하는
것이 더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
치아바타 빵+라끌레뜨 치즈+ 구운 야채가
만들어내는 파니니의 삼위일체!
그릴에 구운 야채의 향과 채즙이
라끌레뜨 치즈의 부드럽고 녹진한 맛,
치아바타 빵의 바삭하고 설긴 맛과
만나 입안에서 불꽃축제를 벌인다.
통밀 치아바타를 사용하고
야채와 빵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치즈 양을 조절하면 다이어트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재료•
통밀 치아바타
가지, 호박 먹고 싶은 만큼
(자투리 야채를 활용하면 좋다.)
라끌레뜨 치즈 3장
홀 그레인 머스타드
소금, 후추 조금
•만드는 방법•
① 자른 가지를 그릴 팬에 굽는다.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마리네이드해서 구우면 더 맛있다. ⓒ CREATED BY RECONCEPTOR
② 자른 주키니 호박을 그릴팬에 굽는다. 위와 같다. ⓒ CREATED BY RECONCEPTOR
③ 반으로 가른 빵을 펼쳐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치즈를 올린다. 이때 빵을 두 조각으로 자르면 속재료도 잘 빠져 나오고 구울 때 불편하다.ⓒ CREATED BY RECONCEPTOR
④ ③에 구운 야채를 올리고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린 후 빵을 덮어서 그릴 팬에 굽는다. 소금, 후추를 뿌려서 구웠다면 생략. ⓒ CREATED BY RECONCEPTOR
⑤ 잘 구워진 빵을 잘라서 접시에 올리면 끝~ 전에 만들어 둔 할라피뇨와 방토 피클을 곁들여 마무리 했다.ⓒ CREATED BY RECONCEPTOR
TIP
• 야채가 신선할수록 맛있다. • 야채 맛을 더욱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꼭 마리내이드 해서 굽는 것이 좋다. 여기서 생략한 이유는 칼로리와 귀차니즘 때문이다. 주물 팬이라 나중에 설거지 하기 너무 귀찮쓰..ㅠㅠ •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향과 맛이 강해서 전체적인 맛의 조화를 방해했다. •발사믹은 너무 흔한 맛이라 어울릴만한 소스를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