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플레이팅 54
맙소사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이 연어로 덮밥과 초밥까지 만들었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모양을 달리 썰어서 준비했다.
양파 모양은 기호에 따라 자르면 된다. 나는 비벼먹을 요량으로 연어와 양파 모두 깍둑썰기 했다.
레몬즙 대신 레몬을 넣으면 더 좋다.
•다양한 맛간장 레시피가 있는데 제일 간편한 방법으로 활용해서 만들었다.
•맛간장을 만들 때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는 것이 더 맛이 좋았다.
•맛간장에 대파 흰 부분, 마늘, 페퍼론치노, 매실액, 가쓰오부시 등을 추가하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 맛간장을 다 끓인 후 양파를 넣어야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백설탕 대신 갈색 설탕이나 원당 등을 사용하면 좋다.
•정향은 옵션이지만 넣으면 더 맛있다
•맛간장 만들기가 귀찮다면 쯔유를 사용하면 된다.
● 반드시 맛간장을 완전히 식힌 후 연어에 부어야 한다.
● 연어장을 3일 이상 먹으려면 연어살과 국물을 분리해서 냉동해야 하는데 식감이 떨어져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현미밥에 꼭 찹쌀을 넣을 필요는 없다. 초밥도 만들었기 때문에 밥이 잘 뭉져 지도록 찹쌀을 조금 섞은 것이기 때문이다.
•고추냉이를 깜빡했는데, 추가하면 더 맛있다.
•양파를 얇게 썰어서 넣어야 맛이 더 좋다.
초밥을 쥐는 것보다 훨씬 더 만들기 쉬운 방법이다.
•단촛물 대신 맛간장을 활용했는데 맛이 괜찮았다. 맛간장이 현미밥 맛과 잘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