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용하기

by 강흐름

누군가에게 질투가 난다면,

무엇인가에 질투가 난다면.

일단 티는 내지 말고 속으로 조용히 기뻐하자.

그게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이고,

내가 담고 싶은 것이다.


요리에 관심 없는 사람이 요리 잘하는 사람에게 질투가 날 리가 없다.

뷰티에 관심 없는 사람이 화장 잘하는 사람에게 질투 날 리도 없다.

글에 관심 없는 사람이 글 잘 쓰는 사람을 질투할 일은 더더욱 없다.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질투는 잠시 접어두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았다는 기대와 반가움을 맞이하자.

순간의 질투를 뒤집으면 나를 좀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아, 막냇동생을 향한 첫째의 본능적 질투와 같은 종류는 예외.


KakaoTalk_20180503_163537474.jpg
매거진의 이전글제목없음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