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집 색깔이다.
일년을 배색사전을 보며
이 색깔
저 색깔
고민했다.
디자인 컨설턴트가
단번에 골라줬다.
영림도어 시트지 중에서
맘에 든다
1층 방문이 핑크색이고 싱크대가 핑크색이다. 화장실 타일이 핑크다.
2층 방문이 딥그린이고 현관 바닥이 그렇다. 참, 현관문도 이 색이다.
나머지는 회색과 하얀색이다.
빨강머리 앤을 좋아하던 소녀가 발광머리 아줌마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