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짓기 글을
하루에 몇개씩 올렸더니
구독자 수가 5명 늘었었다.
이러다가 곧 100명 되겠는걸?
하면서
또 집짓기 글을
막 올렸다.
구독자 99명일 때
100번째 구독자 이벤트를 뭘로 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두 분이 떠났다.
죄송하다.
빨강머리 앤을 좋아하던 소녀가 발광머리 아줌마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