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가 되는 쉬운 방법
이번 글에서는 코치 인증 자격요건에 대해서 하나씩 파악을 해보죠.
한국코치협회에서 코치 인증을 받으려면 필수 준비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양식은 한국코치협회의 홈페이지에 있으니 다운로드하세요.
첫째, 교육 수강 리스트
둘째, 실습시간 정리
셋째, 상위등급의 코치로부터 받은 추천서 2매
넷째, 고객으로부터 받은 추천서 2매
다섯째, 멘토 코칭받은 리스트
여섯째, 1:! 코치 더 코치받은 리스트
가장 낮은 등급은 KAC에서는 네번째까지 준비를 하면 되고, KPC와 KSC는 모두 준비를 해야 합니다.
교육 수강 리스트는 코칭 교육을 받은 리스트를 모두 정리하면 됩니다.
실습시간은 코칭 교육을 받은 이후부터 현재까지 모든 실습한 것을 적으면 되는데, 최소 30분 이상, 최대 120분까지입니다. 회사에서 코칭을 하는 경우, 직속 부하를 코칭한 것은 코칭 시간으로 기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 업무로 코칭을 하는 경우, 업무내용에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되는 경우는 유료 코칭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코치 더 코치를 받은 경우는 시간을 조금 다르게 적습니다. 1:1 또는 1:2로 코치 더 코치를 한 경우는 2배의 시간으로 적으면 됩니다. 단 이 경우도 최대 120분입니다. 그래서 코치 더 코치는 1시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원이 3명 이상인 경우는 코칭 시간 그대로 실습으로 적으면 됩니다.
코치 추천서는 총 2매가 필요합니다.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코치에게 녹음파일을 보내서 써달라고 하는 경우와 직접 코치를 코칭하는 경우도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코치 더 코치를 진행하는 코치님께 추천서를 부탁드리는 것이 가장 좋아요. 코치 더 코치도 비용이 들고, 코치 추천서도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고객 추천서는 지금까지 코칭을 한 고객에게서 받으시면 됩니다. 코칭 전 후에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를 적어달라고 하면 좋고요. 내용 중에 "충고", "조언" 등의 말은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고객은 코치가 하는 말을 "조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치가 조언을 하면 코칭의 철학에는 맞지 않으니 좋지는 않을 거예요.
멘토 코칭과 코치 더 코치를 받은 내용은 양식에 따라 기록하면 됩니다.
한국코치협회 기준으로 코치 인증서류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내용이 있긴 한데, 경우마다 달라서 모두 기록하기는 어렵군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