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x의 한 달 살기
차양 마이에서 한 달 살기, 요즘은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가 유행했지만 코로나로 이동이 어려워 국내여행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왜? 한 달일까?
일주일은 짧고 1년은 너무 길고
유럽 등 선진국의 경우 휴가를 해외로 1달 정도 많이 갔는데 물가도 싸면서 치안도 좋은 곳 등을 선호하던 것이 우리나라에도 유행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국내 여행은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휴가도 길어야 1주 정도 회사에서 줍니다
직장인은 한 달 휴가를 내면 책상을 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일주일 이상은 눈치가 보입니다
살기 좋은 곳? 앞으로는 살고 싶은 곳에서?
사는 곳에 대해서 꼰대 x는 생각합니다
그림 같은 곳에서 한 달만 살 것이냐고?
아마 도시와 부도심 지역에서 모여 살게 될 것 같습니다
교통 편하고, 병원이 가까운 곳, 학군이 좋고, 공원이나 산이 보이는 곳
삶의 공간이 물리적 공간에서 가상의 세계로도 바뀌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라고 불리는 가상공간에서 일을 하거나 모임도 업무도 줌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이 다른 곳이 될 것입니다
1일 생활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일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사는 곳은 한 달 살기 하듯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면서 살아도
일하는 곳은 노트북 속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도시권 내 안정적인 거주구에서 전 세계 누구와도 만나서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