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있는 일의 미래?
겨울잠을 자면서 여러 가지 꿈을 꾸는데
예지몽인가? 하고 있는 일의 미래가 보였다 ㅋㅋㅋ
다양한 장르 SF, 혁명, 돈벼락, 그림 장사 등
여러 가지 개꿈을 꾸나보다
그러다 보니 하고 있는 내 직업에 대한 꿈도 꾸었다
미래의 내가 하고 있는 일
겨울잠 자다 꾼 꿈 중에 하는 일에 대한 꿈을 꿔서 적어둔다 깨어나면 잊혀질까 봐~
직업은 나무꾼이고 조합에서 근무한다
나무꾼? 정말?
맞다 나무꾼 나무 잘라서, 나무 사다가, 제재하고 가공해서 건축자재로 팔고
장작 만들고 우드펠릿 만들어 판다
전에는 인터넷(SNS)에 글 올리면 바닥이 좁아 금방 알아내서 회사서 연락받는다
그래서 깡통을 쓰고 인터넷에서 활동한다(그래도 알 사람은 알아서..)
근무하는 곳은 조합이다
대부분 낯설다
농협 하면 쉽게 이해한다
농협은 농업협동조합이다(농협 다니지는 않는다)
조합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곳들이 협회가 있다
대부분 어용단체? 관변단체?
원래는 조합원, 협회원들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들이지만
정부 돈 타 먹다 보니
정책 중심으로 일을 많이 한다
대부분 전공을 살리면 공무원가 기도하고 조합 가기도 하고 일반 법인(회사)에서 일한다
옛날이야기지만 공부 못하면 공무원 간다 했지만 지금은 공무원 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너무 사설이 길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꿈 이야기인데
꿈속의 미래의 조직 모습은
DAO (탈중앙회 조직)라는 것을 보았다
중앙집권적 조직구조를 벗어나
개개인이 돈(코인)으로 뭉쳤다
블록체인 위에 조직의 의사결정 권한을 올려놓고
조직을 운영한다
더 먼 미래에는 AI가 결정할 수도 있다
룰을 정해놓고
룰에 맞게 돈(코인)을 돌린다
이익은 룰에 따라 배분된다
자본에 의한 민주주의다
조합의 옛 모습은
"계"이다
계주가 돈 때 먹고 도망갔어할 때 하던 "계"
요즘은 "폰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돈 때 먹는 곳이 아니고 쉽게 이해를 위해
오래된 사금융이라고 할까나 오래된 협동체라고나 할까나
아직 돌아가는 것을 다 파악한 것이 아니라 공부할 것이 많다
디파이 nft DAO
구글 번역기가 큰 힘이 되고 있다
DAO가 새로운 조직형태가 될 것 같다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은 겨울잠 깨고 나면....
어릴 때부터 그려오던 소설의 끝이 보이는 것 같다
DAO가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시길.....
예전 코에이에서 나온 대항해시대 하는 맘으로 아테네와 이스탄불 뺑뺑이 도는 기분으로
코인 공부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배를 조금 더 큰 것으로 바꿀 수 있으려나
그러다 DAO까지 갔다
긴 겨울잠이 깨고 나면 이젠 3.0 세상이 되어 있으려나....
DAO가 새로운 조직형태가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자판기에서 물건 나오는 것처럼
코인 넣고 자동으로 물건 나오듯 회사나 조직이 그렇게 굴러갈 것 같다
옛날에 자판기 교를 만들자는 생각이.... 여기까지 미래를 본 것인가
(군대 있을 때 종교에 대해 생각했는데 동전을 넣으면 복이 나오는 종교를 만들어 볼까 했었다)
회사도 동전넣고 물건나오고
사람들은 기초연금받고 DAO 활동하고
미래모습인가?
제품은 로봇이 만들고
먹는것은 식물공장하고 스마트팜에서
개꿈이려나.... 긴 겨울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