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베이더 되기
페이스북 2 계정
인스타그램 3 계정
유튜브 2 계정
메일 3 계정
텔레그램은 온라인에서 하는 일에서만
카카오톡은 가족과 동아리 (요즘은 멀티 프로필)
온라인 활동과 현생 일은 거의 분리
일상생활들을 분리해서 따로따로 적용해서 사용한다
학교 다닐 때는 그럴 필요가 없었지만
회사 다니고
페이스북 올린 글로 회사에서 이야기 듣기 시작하면서
계정분리가 되기 시작했다
(뭐 지금은 깡통 쓰고 활동해서 ㅋㅋㅋ)
예전에 여러 모임들이 같이 친해졌으면 한 적이 있어서
내 중심으로 모으기 시작했는데 많은 문제가 발생되었다
다 좋을 거라는 나의 잘못된 착각이었다
우리는 하나, 동료가 돼라~~ 중2병이었다 ㅋㅋㅋ
그래서 생활 분리정책을(?) 실시했다
이러한 것을 마스크 쓴 사람들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냥 그렇다는 것이지 사람들이 본심을 가리네. 히키코모리 같아지네..
이런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생활에 따라 환경에 따라 맞게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속이려 한다든지 가식 적다는 지 이런 이야기를 들으려는 것은 아니다
세상이 고도화되면서
각 생활에 맞게 다른 태도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갓집 가면 상복 입고 파티장 가면 파티복 입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생활하는 곳에 따라 그에 맞는 태도를 가지고 가면 된다
가끔 이런 선을 넘어오는 곳이 있긴 하다
특히 많은 시간을 생활하는 회사에서
회사 외 생활에 간섭을 많이 한다
생활을 분리하게 된 동기도 회사생활에서 간섭 때문이고
나름대로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었지
내가 좋아서 깡통을 쓴 것은 아니었다
드라마 속 악당이나 정치인 기업인들 2 중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나쁜 악역으로 설정한다
정말 나쁜 악당들인가?
그들의 삶의 모습이 순수한 악인인가?
그들이 악당이 아니라면
정치라는 기업인이라는 역할이 악당인가?
그냥 좀 더 고도화되어 세분된 생활 분리정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난 성공해서 악당이 돼야겠다)
세사이 고도화되면 될수록 깡통 말고 다른 것도 뒤집어써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한다
(다스베이더가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