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제국은?
생각처럼 원작에 충실했다라기보다 팬픽인가?
원소설을 분해해서 다시 조립했다
작가가 생각한 중심으로
크게 원작을 벋어 나지도 않았지만
현재 디즈니가 추가하는 방향을 넣어
잡탕밥을 만들어 버렸다
모 잡탕밥도 맛있으면 장땡이지만...
듄에서의 우아함도
스토리의 반전도
기존에 어디선가 보았던(마지막은 웨스트 월드 시즌2 마지막인 줄...)
스토리를 강조하는 해리 셀던? 이건.. 요즘 미드 작가 트렌드인가
왕좌의 게임,,,,에서도 스토리를 가진 자가 왕좌에 앉을 자격이 있던가?
10진수 이야기... 배틀필드 어스에서도 10진수 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
진수도 중요 하만 자릿수도 중요한데 아직 그것을 못 느끼는 건 써보지 않아서일지도
(난 아직도 1000자리마다 찍는 콤마 읽기가 어려워 수 단위 변화는 짝수가 계산하기 쉬워)
결국 수도 언어에 종류라 영향을 받는 것이 있는데 수학이 영구불멸의 언어라 생각하는 것도
미국애들의 한계라 생각된다
새로운 여주인공의 등장은 가이아를 미리 초반부터 등장시킨 것이라 생각하니 스토리에는 큰 문제없는 장치라 생각된다 1000년의 시간에 주인공이 자꾸 바뀌면 서사가 이어지지 않으니
주인공은 매번 잠들거나 시간을 넘어가는 형태로 제국이 변화하는 것을 보여줄 것이고
제2파운데이션 가이아의 등장에 복선으로 활용될 것 같다
시즌 3까지 계획되어 있다 하니
기대를(?)해야 하나
반전이라고 두 개의 외계 변방 민족 테러가 설던 계획이라던 지, 전황제의 계획이라던지, 로봇의 음로라던지
이런 식이면 재미없다....
유전 왕조와 대비를 위해 것도 좋지만 애정신이 자주 나오는 것은 별로
이야기의 흐름을 끊어 놓고 있다
영원한 제국을 이어가는 방식
유전에 관한 이야기
영원히 사는 로봇
비슷한 플롯 비슷한 맥락
스토리를 강조하더니
스토리가 재미없다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다면 그만한 가치를 녹여야 할 텐데
당장 미국 사회 문제만 녹여낸 시트콤이 돼버린 듯하다
SF소설의 고전 명작이 이렇게 소비되는 것 아쉽지만 그래도 애플이니까
만들 시도라도 한 것이라 생각된다
P.S 기독교 상징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다른 사람 후기를 보니 종교 색체가 별로 없다고 한다
? 안 보이나? 온통 성경 내용으로 도배되어있던데
원작이 기독교 교리로 도배되어 보기 싫턴데.....
로마제국 흥망사가 기본이다 보니 기독교 이야기가 주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