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피노키오

AI 프로그램 돌려보고

by 적진

chatGPT 처음 가지고 놀아보았을 때

엄청 놀랐다

지니나 시리정도 생각했다가

능숙한 거짓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럴싸한 답변을 후다닥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사람들도 많이 놀란듯하다

그림을 고컬로 뽑아내는 것을 보고

인터넷에 도는 짤처럼 " 참 쉽죠!"를 시전 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보면 앞문장의 반복과 일반적인 답변

그림은 랜덤뽑끼


한계가 느껴져서 그냥 장난감 하나 생겼나 보다 정도였는데

불과 몇 달 만에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보였다



https://buildspace.so/


세상이 정말 빠르게 바뀌는구나..


대체하지 못할 직군으로 창작, 예술 등 직업이 있었는데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다


아직 로봇이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어 오히려

몸으로 하는 것이 더수명이 긴 직군이 되어 버린 듯하다

조만간 로봇도 나오겠지만..


대화를 해보면

피노키오에서 금화를 심으면 금화가 자란다는 이야기처럼

그럴싸한 답변들을 내놓고 있다

코가 있다면 엄청 늘어날 것 같다


상상으로 했던 것들이 이제는 실체화 되고 있고

현실의 문제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제 AI에게 윤리교육 시키는 날이 올 듯

피노키오가 사람 될 날이 올 때까지

교육시켜야 할 때가 된듯하다


지금까지는 상상 속,, 추상화된 것이라면

이제는 거짓 정보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추출해 내는 능력도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학습이 되다 보니

학습시키는 사람에 따라

엄청난 문제를 이르킬 수도 있을 듯하다

몇 명의 유튜브는 자신을 검색하도록 하고

다양한 것들을 학습시키는데

잘생긴, 멋진 이런 장난스러운 것이었지만


지금의 속도로 보았을 때 지금은 정말 시작단계이고

AI 폭풍이 모든 산업에 불어닥칠 기세이다

지금 보면 그냥 장난감 수준이지만 검색, 오피스 프로그램 등에 기본 탑재가 되면

학습되는 양이 엄청날 것이고

2~3년간은 AI 폭풍에 산업전반이 뒤집어질 거라 생각된다


말하는 나무토막이 신기하긴 하지만

사람은 아닌 것처럼

어딘가 부족하고 자기 멋대로이고

쉽게 속아 넘어가기도 하고

그런데 돈이나 사람의 생명 등 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접근하고 있다


피노키오가 세상을 떠돌다 고래뱃속에 들어가 듯

다양한 경험, 학습을 한 AI들이

이리저리 문제를 만들기도 하고 세상을 바꾸기도 할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사람이 되겠지만

피노키오의 대표적인 코처럼

AI에게 코가 필요한 시기가 올 것 같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대항해시대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