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만들어질 공공 에티켓
몇 달 전 회사 동료가 AR 안경을 사서 구경을 시켜주었습니다
아이콘과 유튜브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오큘러스 퀘스트를 써보았을 때도 신기하긴 했고
구글 카드보드 3D로 보았을 때도 신기했지만
몇 번 써보고 던져 두어고 잊어버렸습니다
계속 쓰고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계속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에서 나오는 애플프로비전 이런 것들을 해결했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는 하지만
갤럭시로 넘어가서 기대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아마 삼성에서도 조만간 비슷한 것이 나올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 ㅋㅋ
애플프로비전 관련 동영상을 보다 보니
눈동자의 움직임과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화면 조작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의 각도를 인지한다고 하네요
공공장소에서 AR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것이 아직 시기상조이겠지만
미래에는 지하철에서 AR글라스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음성명령도 되겠지만 공공장소이다 보니 허공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옛날 공작왕 만화에서 수인을 하며 주문을 외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미레에는 사람이 수인을 하면서 지하철 타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 제스처 기능 원핸드 기능들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수화나 수인을 하실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심 먹고 졸리실 것 같아서 웃자고 한 것이니 돌 던지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