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Xevangelist 01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적진 Nov 04. 2023

Xevangelist 소개입니다

앞으로 1년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 1년간 연재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년 52주로 생각하면 50개 정도 글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무슨 일이든 게임이든 하면 1년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요


Xevangelist는 X와 evangelist의 합성어로

X는 SNS 예전 트위터이고

evangelist 복음을 전하는 사람 (전도사)를 의미합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X를 통한 수익화에 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될 것이고

자기 계발과 글쓰기 방법과 도구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X의 경우 

일론머스트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수익배분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직 시장초기이고 인스타그다른 SNS도 수익모델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어

SNS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롭게 바뀌는 SNS생태계를 따라가면서

느끼는 점을 1년간 연재를 통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주일 동안에서 활동한 내용을 토요일에 정리하는 방식으로

X를 통해 글감을 모으고 브런치를 통해 정리 발행한 후

다시 X에 공개하는 형태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런 모형은 유튜브와 쇼츠의 사업모델처럼 글쓰기 플랫폼에서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짧은 글로 글감을 모은 후 브런치에서 글을 다듬고 정리하여 다시로 보내는

선순환적 구조를 통해 짧은 글의 단점과 긴 글의 단점을 상호 보완 할 것으로 보입니다


X는 전파력이 강한 대신 글의 휘발성 또한 빨라서 홍보에는 강점이 있으나

주요 글들이나 내용을 두고두고 볼 수 없는 구조입니다

브런치의 글들은 정리되어 있으나 잘 노출되지 않습니다


브런치도 

연재글 응원이라는 기능을 시작하고

X도 수익배분 기능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너지를 충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Xevangelist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1년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용되는 이미지나 참고인용은 

대부분 AI를 통해 생성되는 이미지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간단한 AI 사용방법 등도 내용에 포함될 것입니다




Xevangelis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