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림자군단 5) 체크리스트

by 적진

자기 계발서를 처음 보았을 때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하게 했던 것


체크리스트였습니다


해야 할 일을 다했으면 v자를 그려서 완료상태를 표시하는 체크리스트

그 간단한 것에

크게 놀라고

강력함에 또 놀랐습니다


자기 계발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실행

실행을 하는 것이고


실행의 결과를 체크하는 체크리스트야 말로 최고의 자기 계발 도구였습니다


오늘 할 일들을 체크하는 방법도 있지만 같은 일을 매일매일 체크하는 것

매일매일 체크하는 것이 습관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었습니다


처음 만들어본 자기 계발도구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키보드에 끼워서 할 일을 확인가능한 만든 종이로 된 체크리스트였습니다


블릿저널이라는 관리방법도 있고 일정관리 프로그램들에는 체크리스트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간단한 메모프로그램에도 체크리스트는 기본도구로 들어가고 있어

활용하는 제약도 거의 없습니다


별거 아닌 듯하지만 막강한 기능

실행의 도구

체크리스트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image (81).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림자군단 3) 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