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밀린 숙제하기

생산-소비자

by 적진

1월이 정신없이 가고 2월이 시작되었다

20년 하려고 했던 일들, 한일들을 확인하고

21년 계획을 세우고 작년에 못한 일들 마무리하려고

주말 동안 이리저리 머리를 굴렸지만



휴.....



숙제하기 싫어



어제 일을 오늘 하려니....

내일로 어제 일을 미루면

오늘은 놀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소비자(?)라고 하려나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무언가 배우려 하고


그리고 안된 것들은 내가 해야 하는 것들

만들고, 글 쓰고, 선물하고, 챙기고 하는 것들

미루고 쌓인 것 들은 내가 만들고 나아가야 하는 것들이다

생산자(?) 역할들이다


그래 결심했어


올해 목표는 소비자이면서 생산자를 해보겠어


그런 것들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소비만 하지 않고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맞추는

생산 - 소비자가 되어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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