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고요에 누워 쉰다. 채색되지 않은 꿈을 그린다.

by 홍문화

어제의 봄, 여름, 가을

내일의 봄, 여름, 가을

그 사이에 있는 도화지

흰.

고요에 누워 쉰다.

채색되지 않는 꿈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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