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교사의 부캐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5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 선
Jan 20. 2021
Brunch. 작가님께 새로운 제안이 도착하였습니다!
늘 설레게 하는 이 문구. 두근두근.
벌써 세 번째 제안이다.
제안도 모두 다르다.
오늘 색다른 제안을 받았다.
제안 내용을 읽기 전, 두근두근 하는 그 마음은 모두 같을까?
작가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으니,
브런치에서 새로운 제안은 도전하는 이를 설레게 한다.
오늘 제안의 글은 아주 길었다.
짧은 시간 나는 바로 하겠노라고
대답
했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처럼
또 다른 도전들이 시작되고 있다.
그래서인가.
무척 설렌다.
해보지, 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