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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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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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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아나
17년 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며 직장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들과 일상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laeliasev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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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여기 저기서 살다가 지금은 캄보디아에 삽니다 | 검은 머리 외국인이랑 삽니다 | 원대하게 시작했다 끝내지 못한 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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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별볼일 없는 사람,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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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마시고 글을 쓰고 사랑을 합니다. 오늘은 요가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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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둥둥
글쓰기, 재테크, 운동, 자기계발에 관심 많은 현직 사회복지사의 둥글 둥글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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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종갓집 유교걸이 사랑을 따라 와플국으로 이민을 왔다. 좌충우돌 벨기에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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